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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OXXIO FATHER & SON TEAM CLASSIC REVITALIZING

젝시오 파더앤선 팀 클래식 Revitalizing 프로젝트

  • Type 마케팅 컨설팅 및 캠페인 운영
  • Client 던롭코리아
  • Date 2024.05
'세대 간 소통하기 가장 좋은 스포츠인 골프를 통해 아들과 아버지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하고자 했던' 대회의 본질을 되살리고, 타겟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파더앤선 대회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려 큰 효과를 거뒀던 캠페인입니다. 골프업계 최초로 AI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광고를 진행하였기에 더 특별한 프로젝트입니다.
#Branding#Branding#Consulting#AI
브랜드 시그니처 대회로 거듭나기 위한 아이덴티티 재정립 및 인지도 강화
다른 골프대회와 차별화되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수년간 진행되었던 대회임에도 높지 않았던 인지도를 강화시키기 위해 와일리는 파더앤선 팀 클래식 본연의 아이덴티티와 가치를 명확히 재정립하면서도, 인지도 확산도 놓치지 않기 위한 캠페인 전략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기록을 경쟁하는 대회가 아닌 '부자(父子) 간 추억 생성의 장'으로서의 파더앤선 대회
모든 골프 대회가 승부와 기록을 중요시하는 시점에 젝시오는 '부자(父子)가 골프를 통해 소통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대회'라는 파더앤선만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확산하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이 대회를 통해 '골프는 세대 간 소통에 가장 좋은 스포츠'라는 이미지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골퍼들의 이탈이 많은 시장 상황 속에서 젝시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자 하였습니다.
AI기술을 활용한 참신한 소재와 SNS 연계콘텐츠를 통한 IMC 캠페인 운영하여 타겟 관심도 극대화
파더앤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대회' 자체 보다는 '골프를 통해 만드는 부자간의 소통과 추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AI를 활용한 브랜딩 영상을 만들어 타겟의 관심도를 높이고, 아버지와 아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대회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SNS에서도 아버지와 아들 관계를 중심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개발하여 Target들과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사 SNS, 디지털 미디어, 골프매체, 골프 커뮤니티
현재 국내 골프시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잠깐 활성화 되었던 MZ세대 이탈 이후 진성 골퍼들만이 활동하고 있어 유효한 타겟에게 소재 노출하기 위한 정밀한 타겟팅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진성 골퍼들에게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타겟 페르소나 및 행동패턴을 정립하고 이들에게 효과적인 매체에 집중하여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자사 SNS를 활용하여 브랜드 팬들에게도 지속적인 정보를 전달하여 소통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