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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리, 소셜아이어워드 크래프트하인즈 식품브랜드 부문 인스타그램 대상 수상

23.08.31

크래프트하인즈 인스타그램 채널 '대상' 수상
  •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
와일리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크래프트하인즈의 인스타그램 채널이 '소셜아이어워드 식품브랜드 부문 인스타그램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이다.

크래프트하인즈의 인스타그램은 'IT HAS TO BE HEINZ, 요리의 한끗 하인즈'라는 슬로건을 콘텐츠로 담아낸 푸드 매거진 컨셉으로 다양한 컬러를 활용하지만 크래프트하인즈만의 톤앤매너를 살리면서 기획력있는 콘텐츠, 트렌디한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어 수상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 △신제품 소식과 다양한 레시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번에 수상한 크래프트하인즈 인스타그램은 와일리 시퀀스마케팅 본부에서 2021년부터 담당하고 있으며, '하인즈스러움'을 개발하고 디자인에서부터 콘텐츠, 이미지까지 '하인즈답게'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첫 인스타그램 운영 시점보다 4.5배 높은 약 27,5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반응 지표인 '좋아요, 댓글, 공유 및 저장'은 약 10배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와일리 최성희 매니저는 "앞으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크래프트하인즈만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와일리 시퀀스마케팅 본부는 디지털 솔루션과 마케팅 전략 구축, 캠페인 운영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케팅 흐름을 창출하는 와일리만의 원스톱 마케팅 프레임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