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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리, ‘대한민국디지털광고대상’ 2023서 2년 연속 수상

23.12.21

2년 연속 수상…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 끌어낸 점, 높은 평가 받아
  • 타이틀리스트 ‘OUTPERFORM 캠페인’ 마케팅/캠페인 프로모션 분야 ‘동상’
2년 연속 수상…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 끌어낸 점, 높은 평가 받아
토털 커뮤니케이션 그룹 와일리(WYLIE, 대표 박수인)가 대한민국디지털광고대상(KODAF, Korea Digital Advertising Festival) 에서 2년 연속 ‘동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광고산업의 지속적인 혁신 성장과 디지털 광고업계의 경쟁력 강화 및 온라인 광고인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한다.

와일리는 아쿠쉬네트 코리아의 타이틀리스트 ‘OUTPERFORM(앞서다, 그리고 넘어서다) 캠페인’으로 마케팅/캠페인 프로모션 분야 ‘동상’을 수상했다.

‘OUTPERFORM 캠페인’은 ‘열정골퍼’를 대상으로 타이틀리스트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디지털 캠페인이다.

18Hole의 골프 라운드를 경험하듯이 온라인으로 18Hole과 전반•후반의 의미를 담아 각 9개씩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총 18개의 미션을 구축했다. 여기에 미션별로 리워드 아이템을 배치하여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 그 결과, 2022년 캠페인 대비 참여자수가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김태현 와일리 매니저는 “2023 타이틀리스트 ‘OUTPERFORM 캠페인’은 티깃 고객인 ‘골퍼’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분석한 데이터를 디지털 중심의 캠페인에 적용,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와일리는 ‘아이어워즈 2023’에서 △SK렌터카 ‘모바일웹 최고대상’ △KB Pay 쇼핑여행 ‘금융부문 통합대상’ △이디야 멤버스 ‘프랜차이즈분야 대상’ △종근당건강몰 ‘건강쇼핑몰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플랫폼과 마케팅 전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