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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소통 마케팅 통했다” 와일리, 소셜아이어워드 통합대상·대상 2관왕 쾌거

2024.07

소셜아이어워드 2년 연속 '대상' 수상
  • 풀무원요거트 그릭 인스타그램 ‘마케팅 부문 통합 대상’
  • 크래프트하인즈 인스타그램 ‘제품 브랜드 분야 인스타그램 대상’
토털 커뮤니케이션 그룹 와일리(wylie, 대표 박수인)가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 2024’에서 ‘통합대상’ 및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38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소셜인터넷 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이다.

와일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풀무원요거트 그릭 인스타그램’으로 마케팅 부문 통합 대상을, ‘크래프트하인즈 인스타그램’으로 제품 브랜드 분야 인스타그램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대상을 거머쥔 와일리는 탁월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마케팅 부문 통합 대상을 수상한 풀무원요거트 그릭 인스타그램 채널은 소비자의 공감 포인트를 공략, “GREEK TIME, GREAT TIME!”이라는 키메시지를 내세워 주목받았다. 제품과 브랜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순간을 강조하며 소비자의 공감과 브랜드 경험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제품 브랜드 분야 인스타그램 대상을 수상한 크래프트하인즈 인스타그램 채널은 브랜드와 소비자가 교감하며 시너지를 창출하는 ‘TIKI-TAKA’를 목표로 소비자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콘텐츠를 제공, 크래프트하인즈만의 독특한 팬덤을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성희 와일리 마케팅캠페인본부 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 각 브랜드 채널과 콘텐츠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운영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와일리는 앞으로도 브랜드의 목소리를 담아 소비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와일리 마케팅캠페인본부는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예측하고 대응하여 혁신적이고 고도화된 통합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